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등장인물 (문단 편집) ==== 스콜피온 ==== || '''Scorpion'''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corpion 2077.jpg|width=100%]]}}}|| '''CV''': '''[[노시르 달랄]]([[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권창욱]]([[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알데칼도]]의 일원으로 본명은 '''드리스 메리아나(Driss Meriana)'''. [[미치 앤더슨]]과 마찬가지로 [[사이버펑크 2077/세계관 및 설정#통일 전쟁|통일 전쟁]] 참전용사이며, 절친인 미치와 함께 행동한다. V가 팬앰과 함께 앤더스 헬맨을 확보하기 위해 [[캉 타오]]의 AV를 격추할 때 스콜피온이 이 상황을 목격하고. 단순한 AV 추락 사고로 여겨 부상자를 돕기 위해 현장으로 다가간다. AV를 떨어트리기 위해 EMP를 터트린 참이고 팬앰은 차량 무전으로 경고를 보내려 했지만 방금 터트린 EMP때문에 통신이 닿지 않아 실패한다. 결국 스콜피온은 추락한 AV에서 나온 [[캉 타오]] 무장병력에 의해 살해당한다. [[캉 타오]]의 입장에서는 명백히 격추당한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접근해왔으니 공격한 측과 한패거리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스콜피온의 죽음은 EMP를 써서 AV를 추락시키자는 작전을 짠 팬앰의 책임이자 AV 격추에 협력을 요청한 V의 책임으로 두 사람 모두 이를 자책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후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면 스콜피온의 유품인 브레넌 바이크와 나이프를 얻을 수 있다. 이후의 스토리에서 미치를 도와주면 스콜피온의 유언대로 장례식을 치러준다. 죽기 전에 자기 자동차에 자신의 시체를 태운 후 그 차에 불을 붙이고 절벽으로 밀어서 터트리는 것이다. 이후 미치랑 이야기하면 왜 별명이 스콜피온인지 물으나 미치도 그 이유를 모른다. 하지만 이후 스콜피온이 가지고 있던 [[스콜피온(모탈 컴뱃)|피규어]]를 주는데서 그 유래를 알 수 있다.[* 게임에서는 제목이 KO 컴뱃으로 변경되었다. 세계관 설정상 인터넷(올드넷)이 붕괴된 탓에 구시대의 자료 대부분이 날아가버려서 아는 사람이 드물어진 것.] 스콜피온의 피규어는 V의 집 탁자에 올려놓을 수 있다. 문제는 바로 이어지는 임무인 ‘도로 위의 여왕’을 즉시 진행할 경우 스콜피온의 장례식 임무를 수행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이렇게 될 경우 미치로부터 스콜피온의 장례식에 참여하라는 문자는 안 왔는데 후술할 유품 잘 간직하라는 문자만 덜렁 오는 매우 이상한 상황이 벌어진다. 그리고 피규어도 입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스콜피온의 바이크를 얻은 뒤 바이크를 타다가 팬앰과 함께 난장판을 만들었던 동굴에 다시가보면 있는 슈퍼카를 타고 바이크를 동굴에 두고 나올경우 미치에게서 '스콜피온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잘 부탁하며 어디 구석에 쳐박아두지 말라'는 메시지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